"시민 섬기는 자세로 본분 다할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7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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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서광자씨 녹조근정훈장 영예 노인 취업 알선등 사회복지분야 헌신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의 한 여성 공무원이 정부 포상 중 최고 영예인 녹조근정훈장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이천시청 사회복지과장으로 재직 중인 서광자 사무관(57).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서 과장이 노인 일자리 사업과 노인 취업 알선, 기초노령연금 지급 등 노후소득 보장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74년 공직에 입문한 서 과장은 1991년 노인복지 업무를 담당한 데 이어 최근까지 사회복지 분야에 헌신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복지 사업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 과장은 공직 내부에서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맏언니’로 통할만큼 주민들과 유대 관계도 돈독하다.
서 과장은 “공직생활 중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모두 선·후배 동료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남은 공직 생활을 더욱 열심히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644-2109)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천시청 서광자 사회복지과장(왼쪽)이 조병돈 시장으로부터 훈장증을 전달받은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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