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광양매실 출하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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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생산량 10% 늘어날 듯

[남악=황승순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지난 27일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의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매실 선별장에서 매실 출하식을 실시했다.

이날 출하식에는 매실재배농가와,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및 광양 지역내 6개 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매실의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실을 이용한 조리 시연회를 통해 매실에이드, 매실주, 매실청 등의 조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올해 매실은 전국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일부 꽃의 냉해에도 불구하고 기상여건이 좋아 지난 2018년보다 생산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진상면 내금마을 일원에서 매실 수확·선별·포장 등의 현장작업을 지원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올해 매실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로 매실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농협은 매실의 판매확대를 위해 공동선별을 통한 고품질 매실로 상품성을 강화하고 매실과 담금통, 설탕의 세트 상품 판매 등으로 매실이 제값으로 판매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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