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요등산로 위치표지판 일제 정비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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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산ㆍ불갑산 등 35곳 점검ㆍ보수

[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산악안전사고시 조난자의 신속한 위치확인과 구조 활동을 위해 태청산, 불갑산, 구수산, 장암산내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을 일제 정비했다.

군은 영광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지역내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35곳의 산악위치표지판을 일제 점검한 후 추가로 필요한 지점과 탈색 및 훼손된 산악위치표지판을 대상으로 신규 설치 및 보수를 완료했다.

산악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시 위치 파악이 쉽도록 등산로에 설치된 안내판으로써 조난 및 구조 요청시 표지판 고유번호를 보고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에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산악사고의 경우 위치를 설명하기 힘들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산악위치표지판 고유번호를 알아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며 “등산 중 산악위치표지판이 보인다면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고유번호를 기억해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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