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골갤러리서 석공예·수채화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5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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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본동 자치회관 강사수강생들 작품 선보여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중계본동 주민센터는 5일부터 20일까지 센터 지하에 조성된 불암골 갤러리에서 석공예 및 수채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석공예 명장 백남정씨의 석공예 작품 2점과 중계본동 자치회관 수채화반 강사 및 수강생들의 작품 18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불암골 갤러리는 중계본동이 지난달 총 사업비 1640만원을 들여 동 청사 지하 민방위 창고와 복도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한성운 중계본동장은 “주민센터가 등본만 떼러 오는 곳이 아닌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작품과 문화강좌 등을 선보여 지역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석공예 명장 백남정씨는 노동부 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한 2009 석공예 명장으로 창덕궁, 경희궁, 경복궁 복원사업 및 서울디자인거리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수채화반 지도강사 최양희씨는 한국미술협회, 한국 추상수채화협회 회원으로 세계미술대전 특선 2회에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문의 (2116-2634)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계본동 주민센터 지하에 조성된 ‘불암골 갤러리’를 찾은 지역 주민들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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