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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9일과 오는 6월1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결혼, 임신,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일하고 싶은 맘(Mom)’을 위한 힐링특강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일·가정 양립과 자존감 형성, 커리어 설계 등의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9일에 열리는 첫 번째 특강에는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과 <엄마의 화코칭> 저자 김지혜씨가 강사로 나선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엄마’를 주제로 엄마가 되면 생기는 변화, 일의 의미와 좋은 일의 조건, 경력단절 기간 준비할 것 등 일하고 싶은 엄마를 위한 조언을 아낌없이 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13일에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일과 내 삶의 행복 찾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40대, 이력서 쓰는 엄마>,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등 다수의 저서와 네이버 오디오클럽 <이수연의 워킹맘 톡톡> 등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자존감 향상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강에는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회차 강의는 당일 현장에서 수강할 수 있고, 2회차 강의는 오는 6월11일까지 마포구 교육 포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2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된 후 2017년 재 지정된 마포구는 '같이 만들고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여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돌봄, 일과 가정의 양립,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안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여성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가정을 돌보느라 커리어에 잠시 쉼표를 찍은 여성들의 고민과 어려움들을 털어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삶의 변화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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