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학술정보 공유 우수기관에 선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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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학술정보 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학술정보 상호협력, 지역과 계층에 따른 정보격차 해소, 국내 지식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학술정보협의회 주관 학술정보공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회도서관과 협약을 맺은 1800여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국회도서관의 원문데이터베이스 이용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지식정보 공유 협조 등을 평가한 결과다.

최병만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회도서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정보 공유와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을 중심으로 발족한 학술정보협의회는 지난 2002년 지식정보의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의 경우 대학 도서관 공기업 등 83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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