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환경나눔장터 성료··· 2000여명 참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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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시청 앞 농구장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 및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하남 환경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등의 판매자와 시민 2000여명이 참여했다.

나눔장터는 가격을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별도의 수리 없이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재활용 촉진과 나눔을 위해 ▲페트병으로 상추 화분 만들기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익히기 ▲쓰레기 줄이기 실천 다짐하기 ▲에코백 나눠 주기 ▲판매수익금 기부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김종택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나눔장터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배우고 자원의 절약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시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환경나눔장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절기·동절기를 제외한 오는 6·9·10월 환경나눔장터는 시청 정문 신장근린1호공원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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