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근거리학습권 보장 일환
80개 프로그램 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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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2월까지 '용산형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주민이 함께 만나고, 배우고, 나누는 우리 동네 학습 공간'이란 의미로, 주민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2018년 2곳의 동네배움터에서 9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에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8곳을 지정, 80개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지정된 기관은 ▲마을이음 배움터(후암동, 주민자치센터) ▲HBC 배움터(용산2가동, 용암어린이도서관) ▲옹기종기 배움터(효창동, 효창종합사회복지관·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배움과 나눔 배움터(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 ▲ 똑똑한 배움터(보광동, 주민자치센터) ▲소확행 배움터(이촌2동, 주민자치센터) ▲온마을 배움터(원효2동, 주민자치센터) ▲공상나래 배움터(한남동, 용산공예관)이다.
운영기간·신청방법·참여인원 등은 배움터별·강좌별로 상이하며, 프로그램은 지역내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서울형 동단위 평생학습센터(동네배움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8400여만원 포함해 총액 1억1000여만원으로 대부분 강좌를 무료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강의에 따라 소액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대폭 확대된 동네배움터 운영을 위해 평생교육 전문가 2명을 채용한다. 배움터가 운영되는 기간 구 평생학습관에 근무하며,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습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배움터를 8곳으로 확대·운영한다"며 "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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