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 입주 작가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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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6월3~24일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에 입주할 7인의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은 총 373.53㎡의 규모로 방화 메이빌 아파트(금낭화로 162)가 신축되며 기부채납한 1층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입주작가에게는 18.5㎡의 개인 작업공간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휴게공간, 지원사무실, 창고가 주어진다.

또한 복도와 벽면 등 자투리 공간이 지역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용료는 매월 3만원 미만의 저렴한 금액으로, 입주 후 별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장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주 가능한 분야는 미술, 공예, 디자인 등 특정 예술 분야로 한정되지 않지만 소음이 발생하는 분야는 제외된다.

지역문화 융성 및 청년작가 양성을 위해 교육·축제·행사 참가 가능한 작가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신청기간내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구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입주지원 신청서, 입주활동 계획서, 재능기부 및 축제참여 추진계획서, 자기소개서 및 이력증명서, 그 밖의 창작활동 자료 등이다.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은 오는 7월1일 정식 오픈하며, 기존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염창동 문화예술 창작공간’과 차별화를 둔 예술공방으로 운영된다.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동화축제·개화산 봄꽃축제 등 구의 다양한 행사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좋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1인 예술공방을 운영하는 작가들이 늘어나는 데 비해 지원은 부족했다”며 “방화 문화예술 창작공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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