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채현일 구청장(오른쪽)과 ;바수렌 몽골 보건부 차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외국인 의료 관광 확대를 위해 몽골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최근 몽골보건부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몽골환자의 권익 보호 ▲몽골 관광객 맞춤형 의료 상품 개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복합 상품 개발 ▲의료관광 상품 홍보 등이다.
구를 방문하는 몽골 의료 관광객은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첨단 의료기술 발달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과 몽골의 의료 분야 인연은 약 100년 전부터 이어졌다.
몽골의 슈바이처라 불렸던 대암 이태준 선생은 1914년 동의의국 병원을 열고 몽골에 근대 의술을 전파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체결식은 채현일 구청장과 뱡바수렌 몽골 보건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부 청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국회의원, 윤준용 구의회 의장, 김재진 구의원, 최웅식 서울시의원, 김정태 서울시의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몽골 방문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영등포스마트메디컬 특구’ 5개 특화사업자 의료기관(김안과병원·명지춘혜병원·성애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CM병원)이 함께 참여했다.
영등포구 방문단은 한국의료관광 설명회 참가를 비롯해, 몽골제1병원 방문, 몽골 보건부 및 의료관계자와 오찬 간담회, ‘트래블 엑스포 2019’ 박람회 등에 참가했다.
특히 몽골 국영방송과 채 구청장의 TV인터뷰 방영을 통해 영등포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몽골 전역에 알리는 성과를 이뤘다.
채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대한민국 정치, 언론, 교통의 중심지이자, 740여개의 병원을 보유한 의료관광의 메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좋은 동반자 관계가 돼 의료관광 분야 활발한 교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