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희망토크’로 소통 행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3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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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대상 다섯 번째 행사 개최...이 시장“공직자 힘 모아 대한민국 미래 선도해야” [광주=정찬남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앞줄 중앙)이 22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열린 '직원들과의 희망 토크'에 참석해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민생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교육원, 상수도, 도시철도본부 등 민생업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을 대상으로‘다섯 번째 직원 희망토크’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희망토크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의 성과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낸 경제민주주의와 노사상생을 이끄는 도시, 광주 미래 먹거리로 수소, 인공지능(AI)산업 등 육성으로 4차산업 선도 도시, 17개 광역지자체 중 재난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전국 1위를 달성으로 안전한 모범도시)를 기념사를 통해 전국에 공표한데 대해 언급하며, 공직자들이 힘들더라도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할 때 광주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직원들에 대한 시장님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졌다”며“직원들을 하나하나 시정운영의 동반자라고 생각하시며 손을 잡아줘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직원과의‘희망토크’는 혁신·소통·청렴을 강조해온 이 시장이 직원들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격월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을 직접 만나 의견이나 고충을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희망토크’를 통해 출산·육아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반영(출산용품 구입비 50만원 상당 지급), 불필요한 문서작성 최소화하기, 출퇴근시간에 상사 눈치 보지 않기 등 사무실 근무 여건에 변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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