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 7일 안전문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3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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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6월7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잔디광장에서 ‘제2회 강서 안전문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구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 같은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 그리기 대회는 강서 재난안전체험박람회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및 동 연령대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재난안전 및 안전문화이며, 현장에서는 화지만 제공되므로 물통, 이젤 등 미술용품은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4시30분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14일 오후 5시 입상자에 한해 개별 안내된다.

유치부(어린이집ㆍ유치원생)와 초등부(초등학생) 각 부별로 ▲대상 1명(30만원 상당의 부상) ▲최우수상 2명(20만원 상당의 부상) ▲우수상 3명(10만원 상당의 부상) ▲장려상 4명(5만원 상당의 부상) ▲입선 10명 등 총 40명 선정된다.

수상작들은 지역내 전시되고, 이후 재난안전행사 및 재난안전 예방 홍보물 제작 등 안전문화 인식개선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5일까지다.

단체 신청의 경우 구 홈페이지 또는 강서문화원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의 경우 이메일·팩스 및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안전관리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18년 처음 개최된 안전문화 포스터 대회에는 250여명의 아이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안전한 마을에 대한 포스터를 그렸다”며 “이번 제2회 안전문화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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