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도시재생대학 개강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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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8일까지 주 1회 운영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항동마을(항동리), 중앙마을(중앙ㆍ서성ㆍ주도ㆍ노두리) 주민과 학장, 운영진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최수명 전남대 교수를 학장으로 위촉하고 운영진에는 행복한도시농촌연구원 심용주 총괄 교수외 6명의 지도 교수를 구성 지난 17일부터 오는 6월28일까지 기간 중 매주 1회(금요일)씩 7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를 위해 사전에 추진하는 주민역량 강화사업으로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사업 계획 발굴,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자산을 조사·발굴하여 공모 사업에 반영하고자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 과제로 낙후 지역의 노후 주거지 및 상가 정비로 원도심의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상은 완도읍과 금일읍, 노화읍, 군외면이다.

서현종 군 경제산업국장은 “도시재생대학의 알찬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참신하고 좋은 사업 계획과 프로그램들을 발굴하여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반영,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금년 3월에 발주한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2020년 상·하반기 공모사업에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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