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총동문회, 사랑의 헌혈로 나눔 실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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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가 최근 전남 목포헌혈의 집에서 김종국 총동문회장, 백동규 목포시의원, 정미라 부회장, 김영호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국립목포대학교 총동문회 헌혈의 날'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대 출신을 아우르는 졸업 및 재직 동문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 지역내 위급한 환자를 위한 혈액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발적인 헌혈을 통한 혈액 기증으로 생명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활동을 펼쳤다.

김종국 총동문회장은 “목포대 동문이 한마음 한뜻으로 펼친 헌혈 활동을 연중행사로 올해 2년째를 맞았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목포대학교 동문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미라 총동문회 부회장은 “동문이 생애 첫 헌혈을 해 눈길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목포대 동문이 펼치는 지역사랑 실천과 의과대학 유치 등의 모교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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