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모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1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2~31일 접수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2~31일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90명을 모집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매년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임에 따라 올해는 2018년보다 40여명 확대 모집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영등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3회 참여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모집인원 중 18명은 취약계층으로 우선 선발한다.

취약계층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본인ㆍ자녀)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의료급여대상자(본인) 등이다.

최종 대상자는 오는 6월4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 후 7일 오후 1시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 통보된다.

근무지는 본인 희망, 전공학과, 부서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된다.

구청, 동주민센터, 정보 도서관, 구립 스포츠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공무원이 수행하는 각종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3~31일이며, 오전 9시~오후 3시 1일 5시간 근무한다.

단, 도서관 등 근무지에 따라 근무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임금은 1일 4만6750원(중식비 포함)이며, 근무일수를 모두 채울 경우에는 116만1150원을 받게 된다.

아르바이트가 종료되는 오는 7월31일에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문학 강의 및 공연 등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공직사회를 경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까지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자리가 필요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