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론 강의가 아닌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안전체험차량에서 초등학교, 실버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센터 등 재난에 취약한 아이들과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안전벨트 체험 ▲지진체험 ▲화재대피 훈련 등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3일 삼선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신청학교 일정에 맞춰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체험차량 운영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 참여 프로그램 진행으로 아이들과 노인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해마다 실시하는 안전교육이 성북구의 안전도시 만들기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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