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5·18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열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8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6일 작천면 방문,‘민주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실시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지난 16일 이승옥 군수와 마을 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작천면에 거주하는 민주유공자 가정에서‘민주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 이승옥 강진군수(좌측부터 세 번째)가 5.18을 맞이해 강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5.18민주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 운동 39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가 추진하는‘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주주의 계승 및 5·18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옥 군수는 1980년 5.18 당시 부상당한 김재명씨 가정을 직접 위문해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 군수는“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다방면에서 국가유공자를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광주지방보훈청과 협조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독립·민주유공자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과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