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민-관-군 맞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7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5일 진행된 2019년 민관군합동관계자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군 전지역에 분포돼있는 토종식물 성장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야생식물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 육군 5사단, 28사단, 6포병여단,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민·관·군·단체 등의 합동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호흡기 질환까지 유발시키는 야생식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퇴치활동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채택병 군 환경보호과장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리군 고유의 토속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활동을 민·관·군이 협조해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