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4050을 위한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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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취업자와 지역기업 양쪽 장려금 지원...인력난 해소 등 일석 삼조 효과 기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40~50대 조기퇴직 및 은퇴한 중장년에게 재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2019년 전남형 405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기업의 신청서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영암군청사 전경 / 사진, 영암군 제공


‘전남형 405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은 40~50대 중장년 취업자와 지역 기업 양쪽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서 중장년 근로자를 채용하면 기업에게 500만 원, 중장년 취업자에게 300만 원을 10개월로 나눠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중장년 6명으로 기업 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사업 대상은 영암군 소재 5~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40~50대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을 제외한 월 급여가 175만 원 이상 지급 가능한 사업장이다.

임문석 투자경제과장은“4050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사업은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4050중장년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에 공고돼 있으며 참여 신청은 다음달 6월 10일까지 영암군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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