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진태웅 기자] 충남 홍성군의 ‘청년 있슈(ISSUE) 마을’에서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청년 있슈 마을은 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문화부족 및 청년 간 네트워킹을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청년들이 입주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마을내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는 ‘암행어사 게스트하우스’와 ‘커피오감’을 청년 네트워크 사랑방 운영 공간으로 활용, 각종 행사와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인 ‘심야학당’은 퇴근 후 청년들이 모여 지역 청년활동가를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고 참여자들의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카드지갑, 케이스, 클러치 만들기 등의 가죽공예를 진행했고, 이달 자수공예, 오는 6월 액세서리 만들기, 7~8월 중국어 교육, 9월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10월 향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심야학당 참가자들은 “처음 해보는 가죽공예를 또래 청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퇴근 후나 주말에 연락할 만한 사람들을 알게 돼 좋았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밖에도 ▲공연·영화·전시 등의 문화를 체험하는 ‘Moon_화요일(문화가 있는 화요일)’ ▲취미활동을 찾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 경험의 기회를 주는 ‘취미를 찾아라’ ▲홍성으로 지인을 초대해 홍성을 소개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청년 네트워크 구성원들과 있슈 마을 입주자가 함께 어우러져 명랑운동회를 비롯한 다양한 친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네트워크 파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에서 터전을 잡기 시작한 청년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마음의 빗장을 열고, 있슈 마을을 청년 활동의 거점으로 삼아 외부 청년들의 유입과 함께 지역에 활기를 가져다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청년들의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있슈 마을 조성사업은 지역내 기업 근로자 중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었으나 홍성군에 전입할 전입예정자와 기전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거비용은 월세 30만원이며, 회사에서 10만원, 군청에서 10만원 지원돼 나머지 1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