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치지형도 수정 갱신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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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서부권·무등산권역 등 83㎢…도시 공간정보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관내 변화된 지형․지물 정보를 최신 정보로 수정하기 위해 1/1000 수치지형도 수정 갱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총 10억 원을 투입, 12월까지 완료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광주광역시 제공


대상은 2003~2005년 최초 제작된 이후 장기간 갱신되지 않은 송산·삼도동 등 광산서부권역과 충효·청풍동 등 무등산권역 등 총 83㎢다.

수치지형도는 항공사진측량 기술로 지상의 위치와 지형, 건물, 도로 등 각종 공간정보를 일정한 축척에 따라 도형, 기호나 속성 등으로 표현한 전자지도다. 갱신된 내용은 국토정보플랫폼와 광주시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형도에는 상·하수도와 가스, 통신관로 등 6대 지하시설물의 위치·속성 정보 등이 함께 제공돼 도시계획, 도로, 교통, 지역개발, 건축, 소방, 재난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시스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도시 공간정보의 근간인 수치지형도 갱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신 공간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와 각종 공사 시행 시 기초자료 등으로 폭넓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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