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중화장실 몰카 근절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3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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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개 권역별 민·관·경 합동점검키로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민·관·경 합동으로 지역내 30곳 공중화장실내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을 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점검은 여성시민참여단, 성평등마을활동가, 여성단체협의회, 공무원, 경찰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시는 광명, 소하, 하안, 철산 4개 권역으로 나눠 매달 안전점검의 날에 순차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지난 4월4일 점검단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기구 작동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광명시민체육관 화장실 사전점검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매달 정기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자체점검을 원할 경우에는 시 여성가족과에서 탐지기 대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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