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광주강변 지키기’MOU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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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두 기관 광주강변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환경 보존에 노력 [광주=정찬남 기자]
▲ 앞줄 왼쪽부터 김상호 광주환경공단 하천관리팀장, 정향자 광주지속협공동회장 , 정영일 상임회장,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 박동일 하천사업소장, 윤희철 광주지속협 사무총장과 뒷줄 환경공단 관계자들(사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영일)와“광주강변 생태보전과 지역사회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상호협력과 공동발전을 통해 광주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광주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데 공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10일, 광주환경공단에서 김강열 이사장과 정영일 광주지속협상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영산강·황룡강·광주천 등 광주지역 생태하천 관련 환경 분야 정보공유, ▲생태환경 보호와 관련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시민실천 운동을 위한 상호협력과 기타 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업무협력 등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지역 생태하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해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구조 기능을 되살리는데 초점을 맞춰, 앞으로 생태계 보호는 물론 하천이 본래의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 전문 공기업과 관련 유관기관이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두 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 광주강변의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환경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하수·폐기물·악취 등 분야별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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