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2019 과학 꿈나무 초청사업’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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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 과학꿈나무, 미래 과학자의 꿈 키워 [해남=정찬남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 2019 과학 꿈나무 초청 행사에 참여한 해남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사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이 주관하고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후원회장 김홍균·남선산업 회장)에서 지원하는‘2019 과학 꿈나무 초청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남동초등학교 4학년 8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9일 국립과학관을 관람하는 체험학습을 가졌다.

해남동초등학교의 과학 꿈나무 학생들은 국내 최초 360도 영상관인 스페이스 360과 상설전시관, 로봇댄스 공연, 과학마술 공연 등을 관람하고 메디랩, 바이오랩, CSI과학수사대 등 테마형 과학교실 수업을 통해 주제별 탐구를 실시했다.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탐구활동을 통해 도서지역인 해남 지역의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고취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과학 꿈나무 초청 행사에 참여한 이혜원(4학년) 학생은“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해봐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로봇들이 최신가요에 맞춰 군무를 추는 것을 보고 나도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과학마술 또한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교사 김성모 선생님은“한 시간 반 거리의 광주과학관까지 온 보람을 느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주최 측에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과학적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교육환경을 찾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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