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단체협의회, 대구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8: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간담회․지역문화 탐방 및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홍보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경자)는‘광주-대구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회원 40여 명이 오는 13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교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협력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의 대표 여성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의 문화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상호 간의 이해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올해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위해 하반기 예정되어 있던 방문일정을 앞당겨 광주여성단체가 대구를 방문해 여성단체를 비롯한 많은 수영 동호회원들이 참여(관람)할 수 있도록 대구여성단체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양 지역 우수 사업을 소개하고, 친교 및 전국 최초 공립수목원인 대구수목원을 방문한다.

오는 7월 대회기간 중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수영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경자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양 도시 간 여성단체가 중심이 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분위기 조성 및 적극적인 홍보에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대를 돈독히 해 협력과 상생을 넘어 화합에 광주-대구 여성단체가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