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다시면, 어버이날 노인들에 점심 대접

강동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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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강동균 기자] 전남 나주시 다시면이 지난 8일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내 경로당 노인 150명을 초청, 빛가람동 소재 식당에서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다시면 출신으로 빛가람동 소재 우식당(우미가)를 운영하는 이희씨가 점심과 장소를 제공했으며, 노인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고구려대학교에서 차량을 협조했다.

또 출향향우(고 이영백)의 자녀들이 부친을 기리고자 어버이날 선물 및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하기도 했다.

오찬과 함께 진행된 어버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부로 이름난 가흥1리 조경희씨가 효행상(시장표창)을 수여받았다.

기념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오랜 세월 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어르신들께 오늘의 자리가 작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헌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구현과 안락한 노후를 위한 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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