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교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 돌입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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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 시작된 교육은 오는 11월11일까지 양산·금암·광성·고현초등학교 등 7개 학교에서 4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고로 인한 장애발생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에 목적을 두고 진행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강사가 실제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안전벨트 착용, 무단횡단하지 않기, 장애발생예방 5계명, 올바른 태도와 습관배양, 신체의 중요성인식 등에 대해 교육한다.

빙성남 시 보건소장은 “실제 장애의 대부분이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길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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