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 발굴 홍보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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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병원·의원·약국), 다중이용시설(복지관) 등 500여곳을 직접 방문해 포스터 배부 등 홍보에 나서고 있다

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월 1000여명에게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이내로 연중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되는 치매치료비관리비는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이다.

지원 신청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가족관계증명서에 가족임이 증명될 시 가족 통장 가능), 치매노인 및 신청자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자(피보험자) 인적사항(이름ㆍ주민등록번호ㆍ핸드폰 번호)을 가지고 순천시 보건소 2층 보건사업과로 방문하면 된다.

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내일의 기억과 함께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 홍보에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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