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최대 2500만원씩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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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억 투입··· 1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거, 교육, 청소 등 주민 삶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수익모델 개발을 위한 재정적 지원으로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구는 올해 구비 총 1억원을 확보, 기업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정 현안 문제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사업이 우선 선정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 등이며, 예비사회적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개발비는 ▲브랜드(로고) 개발 ▲홍보ㆍ마케팅 서비스 ▲제품 성능과 품질개선 비용 ▲홈페이지 개발비 등 수익 모델 개발을 위한 항목으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초 사회적경제과를 신설 후 사회적경제 분야별 소통릴레이, 명사특강, 공공구매 활성화 소통상담회, 지역문제 해결형 소셜벤처팀 육성사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우리 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구정 현안 해결을 위해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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