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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 협의회(사진) | ||
강진군은 벼농사에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 발생 전후를 대비해 신속한 방제를 위해 방제약제를 지원하는‘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 협의회를 갖고 지원방법 및 시기를 결정했다. 이에 벼 병해충 육묘상 1회 관주 시범사업, 모판 파종 동시 약제 처리 기술 시범 사업 등 총제벼 이외의 논 타 작물 재배면적, 관외 벼 재배면적을 제외한 벼 재배 전농가인 5천300여 명, 약 8,800ha에 국비와 군비 3억8천 만 원을 투입하고 오는 7월부터 관내 농약판매업체에서 방제약제를 구입할 수 있는 약제 구입권을 6월 말경 읍면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배부 한다.
약제구입권은 농가별 벼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지원이 되며 대상 병해충은 벼 흰잎마름병, 멸구류, 도열병류로 농가들은 반드시 벼 병해충 1차 방제 적기인 8월 중순 이전까지 관내업체에서 구입권을 통해 약제를 구입(추가금액 자부담)하여 방제를 하면 된다.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관내 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사업으로 우리지역 주요 병해충 발생 예방 및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간접 보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약제 구입권 취급업체는 강진군에 사업장을 둔 지역 업체로써 세무서에 등록된 관내 농약판매업체로 한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약살포의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쌀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기 구입권 배부 및 적기시용 홍보와 2019년 1월 1일 시행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준수해 농약잔류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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