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10일 개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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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등 생생 역사탐험··· 개관일 무료입장
▲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연천군으로부터 수탁 받은 ‘연천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오는 10일부터 개관한다.

7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고랑포구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을 생생하게 구현·재현했으며, 가상(VR)·증강(AR)현실을 통해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는 역사·안보 전시·체험관과 어린이들의 놀이공간, 다목적 공간(식사장소)·세미나실로 구성돼 있다.

역사공원의 운영은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이며 1월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고, 입장가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입장료는 성인은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시설관리공단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1시~12일 오후 6시 무료 관람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역사공원 관계자는 “조선시대 말 경기북부 최고의 무역항인 고랑포구를 재현한 역사의 현장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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