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효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5일 개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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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함께읽기 프로그램인 '어제, 오늘, 내일을 읽다'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차 프로그램 '소설이 말해주는 남아있는 미래'는 지혜 작가와 낭독수업으로 진행된다.

함께 읽을 도서는 <디디의 우산>, <가나>, <민트의 세계>, <러브 레플리카>, <보건교사 정은영>, <올리브 키터리지>, <창백한 언덕 풍경>, <아웃사이더>, <고독 깊은 곳>, <종이 동물원> 등 한국 및 외국의 소설을 두루 읽을 예정이다.

낭독수업은 선정된 단편소설을 참여자가 번갈아가며 짧은 시간 안에 완독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소설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해 새로운 독서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지혜 작가는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에 당선됐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니은서점(인문·사회전문서점)'에서 낭독회를 진행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7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에 2시간 동안 총 10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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