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노동조합,‘사랑의 비타민’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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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6일, 아동복지시설 4곳에 비타민 전달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환경공단, '사랑의 비타민' 전달식 단체사진
광주환경공단노동조합(위원장 임채병)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6일 무등육아원, 영신원, 성빈여사, 일맥원 등 아동복지시설 4곳의 아이들을 위해‘사랑의 비타민’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환경공단노동조합 임원들과 박미정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광주환경공단 노조원들의 복리후생비와 노조임원 활동비 일부로 구입한 약 150만 원 상당의 비타민 전달식이 이뤄졌다.

전달식 이후 시설 종사자 및 아이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임채병 광주환경공단노조위원장은“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아동 및 노년층 등 사회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오늘 이런 고마운 자리를 마련해준 광주환경공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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