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군민의 날 행사 7일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7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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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옥외행사로 진행
진성·한혜진 등 가수공연도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7일 군민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50회 무안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메르스 사태, AI 발병 등으로 2013년 이후 6년만에 옥외행사로 열리며 무안군번영회 주관으로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하게 된다.

올해는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군 번영기원 풍물길놀이, 읍ㆍ면ㆍ별 입장식 등을 시작으로 군정발전유공, 효자·효부상 시상 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을 갖고 줄다리기, 양파메고달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씨름 등 읍·면 대항 체육경기가 실시되며 오후에는 군민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진성ㆍ한혜진ㆍ황철호ㆍ차효린ㆍ김준영ㆍ김순이ㆍ채은주ㆍ조은하ㆍ이동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 건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이외에도 교통·주차질서, 자원봉사센터를 마련하여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벌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군민의 날 행사는 9만 군민이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로 무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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