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골 김치체험박물관, 새 도시농업 모델로 주목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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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 양주골 김치체험박물관이 농업과 관광, 문화자원을 융복합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양주골 김치체험박물관은 국비, 시비, 자부담 등 총 27억원을 투입 백석읍 홍죽리 486-4번지 일원에 연면적 299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명품화된 양주골 김치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화를 통해 기존 김치공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생산·가공·체험·전시 등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조성, 양주시의 풍부한 유·무형 문화유산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을 창출한다.

시 관계자는 “양주골 김치체험박물관은 생산과정과 시설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식품산업 관계자와 학생, 관광객 등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골 김치를 통한 지역 브랜드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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