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취약계층 300가구 대상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3 0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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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600대 보급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이달5월 24일까지 강진군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총 60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 강진소방서, 취약계층 300가구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단독경보기 등) 보급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은 의용소방대 및 마을이장 등의 협조를 받아 각 세대별로 직접 방문해 보급할 예정이며, 노후 단독경보형감지기도 수거 및 교체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모든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로 1개 이상, 주택화재경보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성현옥 예방안전과장은 “초기화재 시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화기와, 모두가 잠든 시간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각 가정에 설치 될 수 있도록 모든 군민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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