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 '선비의 고장' 홍보스카프 제작 배부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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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 부산면이 화합과 인정이 넘쳐 살기 좋은 선비의 고장 부산면 홍보 스카프 2000장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

부산면은 17개 마을 1530여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으로 장흥군 소재지 장흥읍으로부터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향토 문화자원이 65곳이 있다.

전남의 3대강의 하나인 탐진강 상류지역의 풍광 좋은 곳에 선비정신을 키우고 학문을 닦았던 정자 20여곳이 있었으며, 열녀비가 9개 마을에 15곳이 자리하고 있어 정자문화와 정려문화가 발달된 곳이다

2500여년 전 선사문화유적 고인돌이 17곳 161개가 산재하고 있어 그 내용을 스카프로 제작 배부, 면민에게는 자긍심을 제고하고 향우들에게는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관광객들에게 재방문을 유도는 등 지역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병길 부산면장은 “선비의 고장 부산면을 적극 홍보하려고 고인돌과 열려비, 정자, 사우 등 65개소 향토문화유산 안내판을 설치하고 스카프를 제작하여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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