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울림등반대회는 장애인에게는 신체적·정신적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비장애인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높여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출발하여 직동테마공원을 거쳐 직동공원농구장까지 약 3km의 등반로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신선하고 상쾌한 산 공기를 마시며 힐링의 시간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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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