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축제 3일 개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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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로 ‘타임슬립 여행’
전곡리유적 일원서 4일간 개최
구석기 바비큐 체험 최고 인기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다채

▲ 구석기 축제.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 ‘제27회 연천 구석기 축제’가 오는 5월3~6일 4일간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너도? 나도! 전곡리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공연·전시·관람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인 세계구석기체험마을은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인도, 일본 등 10개국의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참나무 장작에 직접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구석기 바비큐는 최고의 맛과 잊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기간 중 매일 구석기퍼포먼스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이며 구석기 패션쇼, 구석기 운동회, 활쏘기 체험, 도끼던지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개막식특별공연, 프린지공연, 야간공연 등 축제를 더욱 빛나게 흥겹게 해줄 공연들이 저녁마다 개최되고 개막일(3일)과 폐막일(6일)에는 밤하늘을 아름답고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또 군의 우수한 청정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특산물 장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축제음식점·축제매점, 기념품 판매소, 전시·관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 역시 준비돼 연천군의 문화와 삶의 현장을 함께 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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