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월3~8일 6일간 우이천의 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을 ‘2019 우이천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이교~수유교 약 400m 일대에서 이번 축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이천의 봄, 마음에 피고 빛에 물든다’를 주제로 ▲동심으로 본 세상 ▲추억이 빛나는 우이천 ▲둘리와 친구들 ▲전국체전 등 4개 테마 아래 50여점의 아름다운 등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5월3일 오후 7시30분부터 ‘2019 우이천 등(燈) 축제’ 개막식이 진행되며, 50개의 등(燈)이 동시에 불을 밝히는 점등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점등식 후 ‘메트 오페라 합창단’의 웅장한 클래식 공연 무대가 우이천의 아름다운 빛과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동심으로 본 세상’ 등(燈) 테마 구간에는 8M의 대형 ‘태권V’를 비롯해 ‘배트맨’ 등 동화와 만화 속 주인공들로 꾸며진 등이 마련된다.
‘추억이 빛나는 우이천’ 테마에는 ‘장터 가는 길’, ‘병정놀이’, ‘둘리와 친구들’ 등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등을 보여 이야기를 나누고, 옛날 모습을 추억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이번 등 축제 기간동안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우이천 봄밤 음악회’와 ‘우이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희나리의 ‘구창모’, 통기타 ‘소리새’, ‘캔’ 뿐만 아니라, B-boy댄스, 댄스 스포츠(안혜상) 등 지역 거리예술단이 참여한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미술 드로잉쇼 ‘상상 미술가와 숑숑’, ‘발레공연(서울시티 발레단)’, ‘도봉구 청소년 댄스 동아리’ 무대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이교 아래에서 등에 소망을 적어 우이천에 띄우는 ‘우이천 소망등 띄우기(한국마사회 도봉지사 후원)’, ‘우이천 영상 스튜디오’를 통해 ‘1년 후에 받아 보는 영상’ 체험프로그램, LED 빛의 포토존 등이 마련돼 주민이 직업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올해 100회를 맞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서울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연계해 마련했다”며 “이번 등 축제가 매년 방학천에서 개최되는 ‘도봉구 등(燈) 축제’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구민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