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2019 FINA’성공기원 지원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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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에 대형 현수막 설치, 노사공동 입장권 선 구매 등 [광주=정찬남 기자]
▲ ▲ 광주환경공단,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홍보 현수막 설치(사진)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고 지역 내 붐업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대회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광주환경공단은 제2순환도로 유덕IC 부근에서 순환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하수슬러지자원화시설 외벽에 가로 12.5m, 세로 6.5m의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 현수막에는‘북한 선수단 참가기원! 광주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는 내용을 적어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북한 선수단의 참가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 같은 날 김강열 이사장 외 직원들은‘DMZ민(民) 평화손잡기’행사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고 북한 선수단의 대회참가를 기원했으며 광주시의 대회 홍보활동에도 일부 지원했다.

이 외에도 광주환경공단은 노사 공동으로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1,000만 원 이상을 조성, 5개 종목의 740매 분량의 입장권 티켓을 구매 완료했고 직원 및 가족, 지인으로 구성된 시민 서포터즈 90여 명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 다가오는 6월 말부터는 외국어 회회가 가능한 5명의 직원을 선발, 대회에 파견해 운영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지난 30년 동안 몸담았던‘아시아비누회의’에도 일본을 비롯한 참가국에‘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악취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광주환경공단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1일에도 2019 FINA 대비‘청정도시를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발대해 악취저감시설 점검강화 및 광주천 정화활동 등을 추진, 깨끗하고 청결한 광주환경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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