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리마을 어린이 기자 위촉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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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30일 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10기 강서꿈동산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기자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강서꿈동산은 ‘아동친화도시 강서’를 대표하는 어린이신문으로, 봄·여름·가을·겨울에 맞춰 분기별로 발간되는 어린이소식지다.

어린이들이 기자가 돼 학교 및 마을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취재활동을 펼치고 편집회의에 참여, 신문을 제작해 지역내 초등학교 등 73곳에 배포한다.

학교장 추천이 폐지된 올해에는 28개 학교 88명의 어린이가 신청서와 지정주제 기사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 중 학교별 안배를 고려해 어린이기자가 제출한 지정주제 기사를 심사해 10기 꿈동산 명예기자 5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예기자들은 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과 명예기자증, 기자수첩, 활동안내서 등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0기 명예기자의 활동기간은 오는 2020년 3월31일까지다.

첫 기사는 오는 6월에 발간될 강서꿈동산 여름호부터 만날 수 있다.

구는 어린이 기자들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돕고자 정기적인 단체 견학 및 현장취재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에서는 9기 강서꿈동산 모범 명예기자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구청장 명의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어린이기자로 활동을 시작하며 점차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지역을 바꾸고 싶은 꿈이 생겨 아동참여위원회에 참가하는 친구도 많다”며 “혹시 지역에서 강서 어린이 꿈동산 명예기자들이 기자증을 들고 물어본다면 반갑게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9기 어린이 기자들이 '국립국어원'을 방문해 현장체험 활동 및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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