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제24회 구민의 날’ 행사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월1일 오후 2시부터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 창동역 공연특화광장에서 ‘제24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플리마켓·동별 체험부스 등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에 행사를 진행한 구민회관이 아닌 창동역 1번 출구에 구민들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공연특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동이 서울아레나 및 문화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의 문화거점지역으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부 행사는 45인 관악대의 연주로 기념식을 열고, 구정홍보 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되며 도봉구립어린이합창단이 합창도 마련돼 있다.

2부에서는 9개의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으로 구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장르는 사물놀이, 키즈밸리댄스, 통기타, B-boy 공연, 트로트, 치어리딩, 마술, K-POP 댄스, 밴드 공연 등이다.

특히 밴드 공연에는 '델리스파이스'가 출연해 기념식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각동과 사회적 기업에서 준비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와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화음장터’도 운영해 축제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장터는 오후 1~5시 운영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24번째 도봉구민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신(新)창동, 더 나아가 신(新)도봉시대를 환영하는 행사”라며 “도봉구의 문화거점이 될 창동에서 많은 주민이 함께 더 큰 도봉의 모습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