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동균 기자] 전남 나주시 원도심 경관개선 및 상권·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시는 지난 24일 한국전력공사 나주지사, ㈜KT, LGU+(통신사 대표)와 함께 ‘원도심 남부권·중부권 활성화를 위한 지중화 사업 협약’을 (서면)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중화’는 가공으로 설치된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를 지중으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교통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가공배전선의 지중화를 통한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낙뢰·풍수해 등 기후 여건, 외부 고장요인으로부터의 안전성 확보가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8년 7월 시가 수립한 ‘원도심 지중화 사업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나주읍성 4대문 복원 및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한 250억원 규모 12개 구역, 16.78km 구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한전 시범사업인 ‘최첨단 기술 지중 모델 구축사업’ 사업비 56억원을 지원받아 금성관 주변 도로 1.6km, 중앙로 2.3km 구간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시는 지중화 3개년 계획의 첫 단추가 될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비 50억원(시비 25억원ㆍ한전 16억원ㆍ통신사 9억원)을 투입, 원도심 남부권역 영산포 버스터미널 주변 1.14km 구간과 중부권 나주버스터미널 주변 1.81k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설계, 사업구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올 하반기 가공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매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인규 시장은 “지난 2016년 한전 시범사업으로 완료한 금성관 주변 및 중앙로 일대 지중화사업이 획기적인 미관 개선에 따른 상권, 관광활성화로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 지중화사업 기간 내 도로 및 인도 굴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가겠지만,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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