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보조사업 56.8%··· 郡 단위 최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체사업비 중 23.7%로 최저
공모사업 국비확보성과 결실


[강진=정찬남 기자] 올해 도 시ㆍ군 예산 개요 책자에 따르면 전남 강진군 보조사업 비중이 56.8%로 군 단위에서 최고인 반면에 자체사업 비중은 23.7%로 군 단위에서 최저를 나타냈다.

보조사업 비중과 자체사업 비중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총합에서 차지하는 보조사업 예산 비율과 자체사업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보조사업 비중이 높고 자체사업 비중이 낮을수록 국비 확보가 많아 재정여건이 개선된다.

군의 보조사업 비중이 높고 자체사업 비중이 낮았다는 것은 원활한 국비확보로 보조사업이 증가하고 자체사업이 비율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뜻한다.

군은 매월 국비(공모)사업 추진상황보고회와 중앙부처의 사업 계획을 확인하고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앙정부의 정보획득과 업무연계를 위해 올해부터 세종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강진군에 필요한 사업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