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질병정보 모니터단 발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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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업무담당자등 요원 204명 위촉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204명을 위촉하고 ‘2019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지역내 병·의원, 약국, 학교,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감염병 업무담당자로 소속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 및 확산을 방지하는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국가감염병 감시체계, 감염병 발생(신고)현황,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예방 및 신고요령, 해외유입 감염병 감시 시스템, 올바른 손씻기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은 물론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의 임무와 감시활동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신동헌 시장은 “과거 메르스 사태에서 보듯 감염병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경우 인명 피해와 경제적 타격은 물론 극심한 공포감으로 우리사회가 큰 혼란을 겪게 된다”면서 “모니터 요원들의 선도적인 감염병 감시활동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광주사랑카드 가입 등의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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