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도’ 교원 연수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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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남교육청이 25일 캠코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난독증 학생 지원 선도학교 10곳 업무담당자와 난독증 학생 지도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원 145명을 대상으로 '학습부진 원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상태 대한난독증협회 회장의 난독증 정의, 유형, 증상, 원인 등의 강의와 강월규 선도중학교 교사의 읽기 유창성 검사도구 활용과 운영사례로 진행됐다.

권오준 신창초등학교 교사는 “읽기 부진 학생, 음운인식과 글자인식 단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이해하는 데 좋은 연수였다”며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지도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습부진 원인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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