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김진명 소방교, 차량 중계기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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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방공무원이 개발한 차량용 중계기(리피터)가 난청지역내 원활한 재난활동을 가능케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리피터는 일정한 거리 이상으로 나아가면 출력이 감쇠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 디지털 신호를 장거리 전송을 위해 전송신호를 재생 및 중계, 데이터 송수신 거리의 반경을 늘려주는 장비다.

29일 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최근 김진명 소방교가 개발한 리피터를 소방차량에 부착, 재난 사고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재난사고 수습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리피터는 일반 기지국 1곳의 설치비용으로 차량 이동국 중계기 5대 설치가 가능해 적은 예산으로 커다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비를 개발한 김 소방교는 “평소에 업무와 연관된 장비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며, 제가 개발한 장비가 재난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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