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선상 워크샵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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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고방안·이용환경 개선 일환… 중국 현지 물류업체 간담회등 실시 평택시(시장 송명호)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평택항지원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평택항 선상 워크샵’ 행사가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은 유가급등과 전 세계적인 금융불안, 경제침체 등으로 항만물동량 둔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항을 이용하는 선사, 물류창고를 포함한 항만관련업체들이 컨테이너화물의 평택항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평택항의 이용환경 개선과 서비스 제고방안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는 평택시 안광천 산업환경국장과 평택시의회, CIQ기관 및 선사, 관세사, 물류창고업체 등 평택항에서 항만관련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의 임직원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과 활동사항은 항만활성화와 평택항 발전전략에 대한 선상 워크샵과 중국 현지 물류업체 간담회를 실시하고 중국 청도항과 항만배후단지 견학을 하게 된다.

대룡해운, 대룡호 선상에서 개최되는 선상 워크샵에서는 백종실 평택대학교 교수가 ‘세계 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평택항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 후 평택시 항만지원사업소에서 ‘평택항의 명암과 현실적 경쟁력 제고방안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이어 조진행 한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평택항 이용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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