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방범용 CC-TV 설치예정 위치 의견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8:4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방범용 차량감시 CC-TV 설치예정 위치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서를 받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안에 설치예정인 방범용 차량감시 CC-TV 설치에 앞서 위치 및 설치사실을 미리 알려 이해관계인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다.

설치예정인 곳은 망월동 315번지선 부근과 풍산동 283-1번지선 부근으로 두 지역은 하남시와 서울시 강동구 경계지역이다.

신청방법은 의견서를 시청 정보통신팀(790-6300)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행정행위이기에 관련법에 따라 행정예고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별다른 의견이 없을 경우 CC-TV를 설치해 우범지역에 대한 감시 강화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범죄발생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판독하는 등 사건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