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올해안에 설치예정인 방범용 차량감시 CC-TV 설치에 앞서 위치 및 설치사실을 미리 알려 이해관계인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다.
설치예정인 곳은 망월동 315번지선 부근과 풍산동 283-1번지선 부근으로 두 지역은 하남시와 서울시 강동구 경계지역이다.
신청방법은 의견서를 시청 정보통신팀(790-6300) 또는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행정행위이기에 관련법에 따라 행정예고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별다른 의견이 없을 경우 CC-TV를 설치해 우범지역에 대한 감시 강화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범죄발생시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판독하는 등 사건 해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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